비로소 그리스도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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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도행전 11장 22~30절
- 예루살렘 교회가 이 사람들의 소문을 듣고 바나바를 안디옥까지 보내니
- 그가 이르러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기뻐하여 모든 사람에게 굳건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머물러 있으라 권하니
-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여지더라
- 바나바가 사울을 찾으러 다소에 가서
- 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
- 그 때에 선지자들이 예루살렘에서 안디옥에 이르니
- 그 중에 아가보라 하는 한 사람이 일어나 성령으로 말하되 천하에 큰 흉년이 들리라 하더니 글라우디오 때에 그렇게 되니라
- 제자들이 각각 그 힘대로 유대에 사는 형제들에게 부조를 보내기로 작정하고
- 이를 실행하여 바나바와 사울의 손으로 장로들에게 보내니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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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youtu.be/TbrTIUg5xt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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